월요일 아침, 숫자가 어제로 돌아가 있었다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돌아가는 봇 하나와 맥미니의 봇 하나가 같은 재고 시트를 열었습니다. 한 봇이 입고 수량을 고치는 동안 다른 봇은 예전 화면을 들고 있다가 저장해 버렸고, 숫자는 조용히 어제로 되돌아갔습니다. 한 무역회사의 B2B 업무를 돕는 작은 팀에서 일주일에 다섯 번쯤 벌어진 일입니다.
Before
• 봇들은 서로가 시트를 열었는지 모른다
• 나중에 저장한 쪽이 무조건 이긴다
• 이상한 숫자는 사람이 눈으로 찾는다 (한 번에 평균 20분)
나쁜 의도가 있는 봇은 없었습니다. 둘 다 시킨 일을 성실하게 했을 뿐입니다. 문제는 서로의 존재를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바꾼 것은 한 칸
시트 맨 위 A1 칸에 「지금 쓰는 중: 봇 이름, 시각」을 적게 했습니다. 작업 전에 칸이 비어 있는지 보고, 차 있으면 기다립니다. 끝나면 칸을 비웁니다.
작업 전: A1 칸이 비었나?
비었으면 「봇 이름 + 시각」 기록 후 시작
차 있으면 10분 뒤 재확인, 두 번 막히면 벨라에게 알림
작업 후: A1 칸 비우기 (30분 지난 표시는 무효)
마지막 괄호가 중요합니다. 봇이 중간에 멈추면 칸이 안 비워져 유령 잠금이 생기기 때문에, 30분이 지나면 무효로 보게 했습니다.
After
• 덮어쓰기 사고: 주 5번에서 0번 (3주 관찰)
• 이상한 숫자 찾는 시간: 한 번에 20분에서 사실상 0분
• 바이어 후보 목록과 이메일 초안 시트에도 같은 칸을 달았더니 같은 문제가 아예 생기지 않았습니다
배운 점
봇을 더 똑똑하게 만들기 전에, 서로 부딪히지 않는 약속부터 정하는 편이 빨랐습니다. 거창한 시스템 없이 칸 하나면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