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에 자꾸 글자가 박혀 나왔다
카드뉴스 배경 이미지를 AI에게 시키면, 부탁하지 않은 영어 글자와 로고 비슷한 무늬가 슬쩍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한 장을 쓰려고 평균 5번을 다시 뽑던 어느 날, 지시문을 바꿔 봤습니다. 「원하는 것」만 적던 문장 끝에 「넣지 말 것」 한 줄을 붙인 겁니다.
따라 하는 3단계
1. 지금까지 버린 이미지 10장을 모아 공통 원인을 적습니다. (글자, 손가락, 워터마크 등)
2. 그 원인을 그대로 지시문 맨 끝에 한 줄로 붙입니다.
3. 같은 주제로 10장을 다시 뽑아, 쓸 만한 장이 몇 장인지 셉니다.
배경 이미지를 만들어줘. 파스텔 톤, 여백 넉넉하게.
넣지 말 것: 글자, 숫자, 로고, 워터마크, 사람 손
결과
같은 주제 10장 기준으로, 쓸 만한 한 장을 얻기까지 평균 재생성이 5번에서 2번으로 줄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글자였습니다. 카드뉴스의 글자는 우리가 나중에 직접 얹기 때문에, 이미지 안에 미리 박힌 글자는 늘 방해였거든요.
알게 된 점
• 「넣지 말 것」은 짧게, 명사로만 적는 편이 잘 먹혔습니다. 긴 문장으로 풀어 쓰면 오히려 그 단어를 그려 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목록이 5개를 넘어가면 효과가 흐려졌습니다. 자주 걸리는 것만 남기세요.
• 윈도우 디바이스와 맥미니 어느 쪽에서 돌려도 같은 지시문 파일을 쓰니 결과가 비슷했습니다.
오늘 버린 이미지 3장만 보고, 공통점 하나를 지시문 끝에 붙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