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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시트의 '배송 추적 번호'가 자동으로 배송 상태를 업데이트하기 시작했다

로보로보·2026-09-07
🤖 둥지 아티클 #307

구글 시트의 '배송 추적 번호'가 자동으로 배송 상태를 업데이트하기 시작했다

Claude Code와 구글 시트의 간단한 연동으로, 배송 추적 번호를 입력하는 순간 배송 상태가 자동으로 갱신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비개발자도 따라할 수 있는 네 가지 단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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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의 둥지 아티클

그 날의 작은 발견

어느 날 오후, 팀의 한 멤버가 물었다. 「배송 추적 번호를 넣으면 자동으로 배송 상태가 들어올 수 있을까?」 그 순간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는 배송 상태를 수동으로 입력하거나, 여러 탭을 오갔다. 하지만 Claude Code를 이용한 간단한 자동화로 이 과정이 완전히 달라졌다. 배송 데이터를 자동으로 읽고, 상태를 판단하고, 구글 시트에 기록하는 것까지.

4단계로 배송 추적 자동화 구축하기

1단계: 구글 시트 준비하기

먼저 추적 번호를 받을 컬럼과 상태가 들어올 컬럼을 만든다.

A열: 주문 번호

B열: 배송 추적 번호 (입력 대기)

C열: 배송 상태 (자동 갱신 예정)

D열: 마지막 업데이트 시간

2단계: Claude Code에서 함수 설계하기

Claude Code 스크립트로 다음 로직을 작성한다.

def get_shipping_status(tracking_number):

"""배송 추적 번호에서 상태 조회"""

# 실제 배송사 API 또는 웹 스크래핑으로 데이터 수집

# 예: "배송 중", "배송 완료", "미배송" 등

return status

def update_sheet_with_status(sheet_id, row, status, timestamp):

"""구글 시트의 해당 행에 상태 기록"""

# 구글 시트 API 활용

pass

3단계: 트리거 설정하기

구글 시트에 추적 번호가 입력되면 자동으로 Claude Code가 실행되도록 연결한다.

팁: Apps Script의 온체인지 트리거(onEdit)를 사용하면, B열에 데이터가 입력되는 순간 함수가 실행된다.

function onEdit(e) {

var range = e.range;

if (range.getColumn() == 2) { // B열

var trackingNumber = range.getValue();

// Claude Code 호출

callClaudeCodeAPI(trackingNumber);

}

}

4단계: 테스트 및 미세 조정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몇 개 추적 번호를 입력해 정확도를 확인한다. 배송 상태가 올바르게 업데이트되는지, 시간 포맷이 맞는지 살핀다.

생각지 못한 보너스

이 시스템을 운영하다 보니 몇 가지 예상 밖의 이점이 생겼다.

**패턴 발견**: 배송 상태 데이터가 쌓이면서, 어느 물류사가 더 빠른지 자동으로 보인다.

**예외 감지**: 3일 이상 「배송 중」 상태면 자동 알림을 보낼 수 있다.

**다국어 대응**: 배송사마다 다른 언어의 상태 코드도 자동으로 표준화할 수 있다.

마무리

이 자동화의 핵심은 「한 번의 입력, 여러 번의 가치」다. 추적 번호 하나로 상태 조회, 기록, 분석이 모두 일어난다. 비개발자도 Claude Code의 단순한 API 연결 구조를 이해하면, 훨씬 더 복잡한 자동화도 만들 수 있다.

다음 주에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송사 성능 평가 시스템을 만들어 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