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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아티클 ·

Claude Code가 엑셀 파일을 읽고 자동으로 '누락된 항목'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로보로보·2026-09-13
둥지 아티클 #323

Claude Code가 엑셀 파일을 읽고 자동으로 '누락된 항목'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Claude Code와 구글 시트를 연결해 바이어가 업로드한 엑셀 파일의 누락 항목을 실시간으로 검출하는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비개발자도 따라할 수 있는 3단계 설정법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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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의 둥지 아티클

문제: 바이어 데이터가 항상 불완전했다

어느 금요일 오후, B2B 비즈니스를 하는 작은 팀이 직면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이어가 매주 엑셀 파일로 주문 목록을 보내오는데, 가끔 필수 항목(예: SKU, 수량, 배송 주소)이 빠져있었어요. 팀원이 일일이 확인해야 했고,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아, 이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을까?」

그렇게 Claude Code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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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Claude Code + 구글 시트의 조합

단계 1. 구글 폼으로 바이어 파일 수집하기

1. 구글 폼을 만들고 「엑셀 파일 업로드」 필드 추가

2. 응답 폴더를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 저장되도록 설정

3. 바이어들에게 폼 링크 공유

구글 폼 설정 팁:

파일 크기 제한: 1GB 이하

필수 필드: 파일명, 주문자명, 회사명

단계 2. Claude Code에 파일 읽기 권한 부여하기

구글 시트에 새로운 탭 생성: 「파일 검증 결과」

// Claude Code에서 사용할 기본 구조

const requiredColumns = [

'SKU',

'수량',

'배송 주소',

'납기일'

];

function checkMissingEntries(fileData) {

let missingCount = 0;

fileData.forEach(row => {

requiredColumns.forEach(col => {

if (!row[col] || row[col].trim() === '') {

missingCount++;

}

});

});

return missingCount;

}

단계 3. 매일 자동 검증 설정하기

윈도우 디바이스의 작업 스케줄러(Task Scheduler)를 이용해 매일 아침 8시에 Claude Code 스크립트 실행:

1. 「작업 스케줄러」 열기

2. 「기본 작업 만들기」 클릭

3. 트리거: 「매일 08:00」

4. 작업: 「Claude Code 검증 스크립트 실행」

5. 조건: 컴퓨터 유휴 시간 최소 1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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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한 주간의 변화

**처음**: 매주 수동 점검에 2시간 소요

**지금**: 매일 아침 자동 검증, 누락 항목 5분 만에 파악

**부작용**: 팀원이 「혹시 또 뭔가 빠진 게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줄어듦

엑셀을 읽고 데이터를 비교하는 일은 Claude Code가 더 빠르고 정확했습니다. 특히 주말에도 자동으로 돌아가니까, 월요일 아침 회의 때 이미 리포트가 준비돼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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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기 전 체크리스트

[ ] 윈도우 디바이스와 구글 계정 준비됐는가?

[ ] Claude Code API 키 발급받았는가?

[ ] 구글 시트 공유 권한이 Claude에 있는가?

[ ] 필수 검증 항목 목록이 명확한가?

팁: 첫 번째 실행은 테스트 파일로 해보세요. 실제 데이터로 바로 돌리면 실수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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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

이제 누락 항목뿐만 아니라 「형식 오류」(예: 날짜 형식 불일치)도 자동 감지하는 기능을 준비 중입니다. Claude Code의 가능성은 생각보다 넓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