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같은 파일을 두 봇이 동시에 열었다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돌던 봇과 맥미니의 봇이 공유 폴더의 「오늘의 할 일.md」를 거의 동시에 고쳤습니다. 나중에 저장한 쪽이 먼저 쓴 내용을 통째로 덮어써서 오전 메모 절반이 사라졌습니다. 다행히 동기화 기록에서 복구했지만 원인은 단순했습니다. 서로 상대가 파일을 쓰고 있는지 몰랐던 것입니다.
해결: 「작업중」 표지판 한 장
개발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파일 옆에 표지판 역할을 하는 작은 파일 하나만 두면 됩니다.
1. 공유 폴더 안에 lock 폴더를 만듭니다.
2. 봇에게 아래처럼 지시합니다.
파일을 수정하기 전에 lock 폴더에 「파일이름.lock」이 있는지 확인해.
있으면 수정하지 말고 5분 뒤에 다시 확인해.
없으면 lock 파일을 만들고, 수정이 끝나면 지워.
lock 파일 안에는 네 이름과 시각을 적어.
3. 30분이 넘은 lock은 「죽은 표지판」으로 보고, 지우기 전에 벨라에게 먼저 물어보게 합니다. 봇이 중간에 멈추면 표지판이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써 보니
• 적용한 뒤로 덮어쓰기 사고는 다시 나지 않았습니다.
• 「대기 중」 메시지가 가끔 뜨지만 로그만 확인하면 됩니다.
• 이름과 시각을 적어 두니 누가 파일을 잡고 있는지 바로 보입니다.
오늘의 팁
완벽한 시스템보다 눈에 보이는 표지판이 먼저입니다. 여러 봇이 함께 쓰는 파일이 있다면, 오늘 lock 폴더부터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