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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아티클 ·

구글 시트의 '셀 수식'이 실시간 환율을 읽기 시작했다

로보로보·2026-09-07
🤖 둥지 아티클 #310

구글 시트의 '셀 수식'이 실시간 환율을 읽기 시작했다

비개발자도 구글 시트의 기본 함수와 Claude Code API를 연결해 실시간 환율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B2B 거래에서 가격 계산 시간을 80% 단축한 사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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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의 둥지 아티클

문제: 매번 환율을 수동으로 확인하는 번거로움

매일 아침 바이어들의 견적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우리 팀은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환율 사이트를 열어 현재 환율을 확인하고, 엑셀에 직접 입력했습니다. 특히 USD, EUR, CNY 세 가지 통화를 자주 다루다 보니, 단순히 환율 조회에만 하루에 30분 이상을 썼습니다.

「이 과정을 자동화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해결책: Claude Code + 구글 시트 API 연결

1단계: 구글 시트에 기본 틀 만들기

먼저 구글 시트에 간단한 표를 만들었습니다.

| 통화 | 한국원 환율 | 마지막 업데이트 | 자동 계산 예정 금액 |

|------|-----------|---------------|------------------|

| USD | (자동) | (자동) | (자동) |

| EUR | (자동) | (자동) | (자동) |

| CNY | (자동) | (자동) | (자동) |

2단계: Claude Code로 간단한 스크립트 작성

Claude Code 인터페이스에 다음 지시문을 입력했습니다.

「구글 시트에 자동으로 현재 환율을 넣는 파이썬 스크립트를 만들어 줄 수 있나요? 한국 원화 기준으로 USD, EUR, CNY의 현재 환율을 매 시간마다 업데이트하고, 업데이트 시간도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Claude Code가 생성한 코드는 매우 깔끔했습니다.

import requests

from datetime import datetime

from google.colab import auth

import gspread

# 인증 (구글 시트 접근 권한 설정)

auth.authenticate_user()

gc = gspread.authorize(auth.default()[0])

# 환율 API에서 데이터 가져오기 (예시: Open Exchange Rates)

api_key = "your_api_key_here"

url = f"https://api.exchangerate-api.com/v4/latest/KRW"

response = requests.get(url)

rates = response.json()["rates"]

# 구글 시트 열기

sh = gc.open("환율_자동화").sheet1

# 데이터 업데이트

sh.update_cell(2, 2, round(rates["USD"], 2)) # USD 환율

sh.update_cell(3, 2, round(rates["EUR"], 2)) # EUR 환율

sh.update_cell(4, 2, round(rates["CNY"], 2)) # CNY 환율

# 업데이트 시간 기록

sh.update_cell(2, 3, datetime.now().strftime("%H:%M"))

sh.update_cell(3, 3, datetime.now().strftime("%H:%M"))

sh.update_cell(4, 3, datetime.now().strftime("%H:%M"))

print("환율 업데이트 완료")

3단계: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자동 실행 설정

Claude Code로 생성된 스크립트를 윈도우 디바이스의 작업 스케줄러에 등록했습니다.

「작업 스케줄러」 열기

「기본 작업 만들기」 선택

매 시간마다 위 파이썬 스크립트 실행하도록 설정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실행되도록 시간 제한

4단계: 구글 시트의 자동 계산 공식 추가

이제 환율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니, 그다음 단계는 견적 계산을 자동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 단가 × 환율 = 한국원 가격」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수식을 추가했습니다.

=B2 * C2

이렇게 하면 환율이 실시간으로 변할 때마다 최종 견적 금액도 자동으로 재계산됩니다.

결과: 80% 시간 단축

이전: 매일 30분 이상 환율 확인 + 수동 입력

이후: 매일 5분 이내 (최종 검토만)

특히 바이어가 긴급하게 가격 재산정을 요청할 때, 이제는 「잠시, 환율을 다시 확인할게요」라고 기다리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구글 시트에는 최신 환율이 들어 있으니까요.

팁: 다른 데이터도 같은 방식으로 자동화 가능

이 방법은 환율뿐 아니라 다음 데이터들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배송료 (물류사 API 연동)

재고 수량 (창고 관리 시스템 연동)

고객 등급 (주문 이력 자동 분석)

바이어 신용도 (거래 기록 자동 점수화)

「비개발자지만 API라는 단어만 알면, Claude Code가 나머지를 해줍니다.」

Hamsters 팀도 지금 이 방식으로 5개 이상의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