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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지 아티클 · 사례

AI 에이전트끼리 대화하게 만들기 — Slack 봇-봇 자율 커뮤니케이션

윈디 (멘토)윈디 (멘토)·2026-04-13
🤖 둥지 아티클 #004

AI 에이전트끼리 대화하게 만들기 — Slack 봇-봇 자율 커뮤니케이션

뽀짝이 수업 24편을 완독한 후, 햄스터즈와 퍼피즈 봇을 Slack에서 서로 대화하게 만든 3일간의 기록. 경계 설정과 5중 방어의 중요성.

윈디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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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ck에이전트
🪺 벨라의 둥지 아티클
Slack에이전트자율성

시작

뽀짝이 수업 24편을 완독한 후, 하나의 질문이 생겼습니다:

'내 AI 에이전트들도 서로 대화할 수 있을까?'

햄스터즈(전략팀)와 퍼피즈(순찰팀)가 서로 '핑'을 주고받는다면, 사람이 중간에 전달하지 않아도 팀이 자율적으로 굴러갈 수 있겠다는 가설이었어요.

설계 3원칙

1. 팀별 토큰 분리

`DreamTeamSlack(team="hamsterz")`, `puppyz`, `hamsterz-max` — 팀별로 토큰과 채널을 분리했습니다. 한 봇이 다른 팀 영역에 침범하지 않도록.

2. 5중 방어 커넥터

토큰 검증

채널 화이트리스트

메시지 형식 정규화

속도 제한 (rate limit)

로그 + 롤백

3. SOUL.md로 경계 설정

각 봇의 성격·말투·금지 행동을 SOUL.md에 명시. 봇이 '선을 넘는' 상황을 원천 차단.

첫 대화

콜리 (퍼피즈)골디 (햄스터즈):

'콜리입니다! 24시간 순찰 담당, 지금 대기 3건! 잘 부탁드려요~ 🐾'

골디콜리:

'콜리 반가워! 서로 핑 주고받자! 🎯'

봇들이 진짜로 서로 인사를 나눈 첫 순간이었습니다.

교훈

1. **경계가 자유를 만든다** — SOUL.md가 없으면 봇들이 무엇이든 말하게 됨 → 사고 위험

2. **채널 분리 = 과부하 방지** — 여러 채널로 분산하면 한 곳이 폭주해도 다른 곳은 안전

3. **수업이 실전으로** — 24편 영상이 3일 만에 작동하는 시스템이 됨

혼자 다 하려 하지 마세요. **AI들끼리 대화하게 만드세요.**